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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블로그의 취향을 살펴야 한다.
참고로 내 블로그는 주식위주, 일상생활, 기술, 가끔 게임정도다.
고리타분한 주제지만 나름 애드센스 광고를 관리를 한다.
2. 취향을 정했으면 구글애드센스를 로그인하자.
차단관리 → 콘텐츠 → 광고 심사 센터로 이동한다.
상단에 왼쪽에 '미검토 광고' 중 '우선 검토 대상' 이나 '최대 노출수' 둘중 아무거나 봐도 된다.
- 한국사람이 많이 보는 사이트라면 해외광고를 빼자 -> 검색탭의 '언어' 선택
- 나 같은 경우는 '대출', '보험', '코믹스(야한것)', '성형'등은 뺀다.(취향것 빼자)
- 처음에 하면 어마어마하다. 아마 몇백개 될텐데 손가락에 마비가 될지도 모르니 시간나면 조금씩 하도록 하자
- 하루에 몇십개씩 쌓이지만 열심히 필터링을 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 자기전에 해주면 딱 좋다.
3. 광고를 직접 눌러서 광고주 계정을 차단해버리자
이렇게 위에 '더 이상 게재되고 않고 있음'이라면 계약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관리안해줘도 된다.
솔직히 차단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하지만 필터링을 어느정도는 할 수 있다.
바로 광고를 직접 눌러보자
오른쪽 하단 부분
'계정차단'을 하면 마치 IP차단처럼 저장이 된다.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광고라도 다수의 광고주가 게시하기 때문에 안됐다고 화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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