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이야기/디지털 노마드 공부

티스토리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 해야 할까?

by AndyKimPro 2022. 4. 24.
반응형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여러개의 이용

왜 위험한가? 를 생각하자면

블로그를 1년이상 운영하신 분이라면 자신의 블로그가 노출이 어디에 많이 되는지 알것이다.

다음인지, 구글인지, 혹은 네이버인지

물론 티스토리를 운영한다면 구글에 노출이 되기가 제일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이버의 경우는 키워드를 잘 잡아야 하고 다음의 경우는 쉽게 노출이 되는편이다.

하지만 자신의 블로그가 다음에 상위 노출이 되는경우라면 하나정도는 준비 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한다.

다음의 경우는 이유없이 저품질을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저품질을 맞고 난 다음에 블로그를 새로 키우려면 엄청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겪을 수도 있다.

미리 블로그를 추가로 만들어서 조금씩 글을 써볼것을 추천한다.

즉 두번째 블로그부터는 보험이며, 추가적인 애드센스 수익을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글을 체계적으로 쓸수 있다.

두번째 블로그부터는 왠지 잘 써보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것이 당연하다.

물론 블로그 선수들은 업무처럼 하겠지만 일반 블로거들은 하나도 힘든데 두개를 어떻게 운영하라는거냐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첫번째 블로그의 포스팅수가 200~300개정도가 된다면 자신의 글 솜씨는 자신도 모르게 능력이 좋아진 것을 두번째 블로그부터 알 수 있다.

천천히 감을 익혀서 글을 써보도록 하자.

 

다수의 블로그 작성 방법

첫번째 블로그는 거의 잡블로그일 가능성이 높다.

유입자는 500명 미만이다.

포스팅수가 300~400개 정도 된다.

이쯤되면 다른 주제를 써보고 싶은데 자신의 첫번째 블로그에 이것저것 올리다보니 왠지 주제별로 나누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때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자

일단 시작하면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면 이미 당신은 두번째 블로그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첫번째 블로그는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하면서 문득생각나는 주제를 두번째 블로그에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자.

당장은 애드센스가 안달려서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어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당신의 애드센스 수입은 1.5배 2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

 

 

댓글